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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미니어쳐 하우스 만들기

태교로 만들어봤었던 미니어쳐 하우스. 설명서대로 그냥 꼼지락거리면서 삼일동안 만들었었다.

태교로 하기엔 본드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추천은 안하지만... 심심할때. 생각이 많을때 그냥 슬슬 만들어보는건 괜찮은것 같다.



중국제품인지 설명은 한자로만 되어있었다.

그림만 봐도 쉽게 할수 있어 어렵지 않았다.




부속품들.

나름 정리를 하고 시작!




제일 먼저 만들어본것은 그릇장식장?

만들수록 뿌듯함이 생기는 신기한 미니어쳐 만들기!ㅋㅋ



하나씩 만들다보면 어느새 소품 완성! 

그다음엔 집 뼈대를 만들어준다.



뼈대안의 액자와 작은 소품들도 만들어 붙여주면 점점 집의 모양이 나온다.

이쯤되면 빨리 완성을 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진다.




강아지 인형까지 놓으면 모두 완성.

은근히 귀찮았던게 종이로 오려 만드는 꽃과, 본드칠을 많이 해야하는 잎사귀같은 것들이었다.




작은 전등도 연결해서 불도 켜보았다.

뒤쪽에 건전지 넣는곳이 있어 스위치를 껐다 켤수 있다.




아늑한 집안의 모습!!








집에 있는 고양이 목각인형이 사이즈가 딱 맞아 놓아주었다.

이제 이곳은 너의 집이니라~~~






고양이 인형은 한마리 더 넣어주고 완성!!

겉에는 투명 아크릴을 이용해서 상자를 만들어줬는데... 본드뭍은 손으로 잘못 만져서 손때가 많이 탔다. ㅠㅠ


본드냄새가 많이 나고, 놔둘곳이 없어 더이상 새로운걸 만들진 않을것 같지만

한번쯤은 해보고 싶었던 미니어쳐 하우스 만들기.

후회없는 시간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