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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산책 요즘엔 추워서 잘 나가진 않지만...주말에 남편이 오면 한번씩 산책을 한다. 매번 유모차를 타고 나가지만 이제 걸음마도 곧잘 해서 걸어보게 해보았다. 처음엔 어색한 발걸음이었다가 나중에는 신났는지 소리도 지르고 뛰어다닌다. 첫째 밤톨이는 원래 손을 잘 안잡고 다녀서 옷끝이랑 모자를 붙잡고 걸어다니고, 둘째 도톨이는 손잡고 다니는걸 좋아해서 잘 걸을줄 알았더니 앞으로 안걷고 뱅글뱅글 돌아 결국 아빠한테 안겨서 간다. 아장아장 귀여운 발걸음♡ 자주 데리고 나가야 하는데... 참 쉽지가 않다. 올해는 날씨가 좀 풀리면 많이 댕기자. :-)
수영 수영을 다시 시작했다. 2020년의 새출발을 위해?! 새해에 헬스장도 사람이 가장 많은 달이라 했다. :-) 매일 같은시간에 가기가 애매해 수업을 듣진 않고 자유수영으로 정했다. 요즘 체력이 너무 없어서 그런것도 있다. 하지만 1월에 아직 2번밖에 안나갔다. 1일은 빨간날, 금요일도 수영장 쉬는날, 주말은 내가 쉬는날... 월요일엔 우리 둥이 도톨이랑 병원 다녀온날. 아파트 수영장이라 대충 잠바 하나 걸치고 목욕가방 들고 툴레툴레 지하주차장을 걸어 3분정도면 도착할수 있는데... 가려고 마음먹기가 제일 힘든일이다. 오후 1시쯤 가면 사람이 없어 수영장 한 레인을 혼자 쓸수 있어 좋다. 파닥파닥 거리며 물속에 있으면 좋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남들있을땐 못해볼 접영 발차기도 처음으로 해봤다. 뭔가....
나의 홈카페_가찌아 그랜, 바라짜 엔코 몇일동안 검색해서 구매한 나의 첫 커피머신. 검색하다 보니 욕심이 생겨 점점 눈이 높아졌지만, 입문으로 적당한 가격대의 커피머신을 골랐다. 돈을 좀 더 보태 전자동 머신을 샀어야 했나...란 생각이 커피를 내릴때 가끔씩 들긴 하지만..ㅎㅎ 요즘 가장 잘 이용하고 있는 아이템! 커피머신에 달려있는 우유 스팀은 너무 불편해서 간단히 쓸수 있는 우유거품기를 살까 생각중이다.
외할미가 만들어준 옷 엄마의 취미는 옷만들기다. 미싱으로 애들옷과 엄마가 입을옷을 만드시는데... 서랍장을 정리하다 아이들이 신생아일적 만들었던 옷을 발견했다. 박스랜덤원단으로 사서 썩 마음에 들지않던 꽃무늬 원단 연습겸 요정모자옷을 만들다가 망친걸 엄마가 수습해서 완성된 나름 사연많은 옷이다. 그때는 입히지도 못할정도로 컸었는데 이제 딱 맞다 못해 작은 느낌이다. 우리 밤톨이, 도톨이 많이 컸구나~♡ 고무줄 바지 아니면 불편해서 이옷은 다시 서랍장속에 저장?될 운명이지만 사진으로나마 남겨본다 ^^
2019년 11월 12일 일상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어제 비가와서 더 쌀쌀한 느낌. 하루에 한번씩은 산책을 간다 생각했는데 마음먹기가 쉽지 않은 날씨가 되어버렸다. 잘때도 같이 옆에 누워있어야 하는 껌딱지 둘째 도톨이 때문에 낮잠잘때도 살짝 빠져나오기가 쉽지 않아 그나마 깊이 잠든 밤에 혼자 뭔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는 것 같다. ( 몸에 꼭 붙어 자려는 잠버릇을 어떻게 고쳐주어야 할까... ^^; ) 오늘의 마무리는 커피 한잔과 크로키. 크로키 사이트(https://line-of-action.com/index.html) 에 들어가 30분정도 연필로 그림을 그려보았다. 요즘엔 핸드폰과 컴퓨터로만 뭐든 해서 글씨도 잘 안쓰는데 연필이 어색한 느낌이다. 그래도 재밌다. 남편은 오늘 취미미술학원에 등록을 했다고 한다. 목표하는 인..
밤톨이와 도톨이 쌍둥이 아들들의 캐릭터를 그려보다. 우리 쌍둥이 아들들의 캐릭터를 그려보았다. 시크한 표정의 밤톨이, 예쁜 웃음을 지어주는 도톨이 형제. 오랜만에 그림을 그리니 잘 안그려지지만 재미있다. -- 오늘로 14개월이 되는 아들쌍둥이. 1년 전만 해도 누워서 바둥거리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걸어다니는걸 넘어 뛰어다니고 있다. 침대밑에 들어가거나 서랍장을 열어 안에있는걸 꺼내는게 하루의 중요 이벤트! 둘이서 저지레 하고 같이 사고치는게 귀엽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고.... ^^;
정자동 카페 '골목사이' 8월에 친정에 잠깐 갔을때 갔던 카페 골목사이. 사진이 있어 올려본다. 추천음료인 밀크티를 마시고, 친한 언니가 사준 마카롱까지~ 언니의 단골집 추천 카페 :-)
미니어쳐 하우스 만들기 태교로 만들어봤었던 미니어쳐 하우스. 설명서대로 그냥 꼼지락거리면서 삼일동안 만들었었다.태교로 하기엔 본드냄새가 너무 많이나서 추천은 안하지만... 심심할때. 생각이 많을때 그냥 슬슬 만들어보는건 괜찮은것 같다. 중국제품인지 설명은 한자로만 되어있었다.그림만 봐도 쉽게 할수 있어 어렵지 않았다. 부속품들.나름 정리를 하고 시작! 제일 먼저 만들어본것은 그릇장식장?만들수록 뿌듯함이 생기는 신기한 미니어쳐 만들기!ㅋㅋ 하나씩 만들다보면 어느새 소품 완성! 그다음엔 집 뼈대를 만들어준다. 뼈대안의 액자와 작은 소품들도 만들어 붙여주면 점점 집의 모양이 나온다.이쯤되면 빨리 완성을 하고 싶은 마음이 점점 커진다. 강아지 인형까지 놓으면 모두 완성.은근히 귀찮았던게 종이로 오려 만드는 꽃과, 본드칠을 많이 해야하..
좌돌이와 우돌이 기다림 2년동안 기다렸지만 아기가 찾아오지 않아 도전한 3번의 인공수정에서 실패. 다행이 처음 도전한 시험관 시술에서 두명의 아이를 한번에 만나게 되었다.과정은 힘들었지만, 세포단계부터 우리아기들을 볼수 있는 것도 쉬운경험은 아닌듯. ^^ 태몽 까만 아기고양이와 하얀 아기고양이가 집에 찾아와 함께 노는 꿈. 고양이 태몽의 뜻을 엄청 검색해보았던 기억이 난다. 고양이 색깔이 달라 아들, 딸 남매둥이를 기대해 보았는데, 결국 피부가 하얗고 까무잡잡한 아들둥이가 태어났다. 입원 임신기간 내내 몸이 안좋았다. 초기에 입덧이 없어 좋아했건만, 말기에 구토증상이 너무 심해 일주일 넘게 거의 먹지를 못했다.결국엔 34주 2일로 조기출산. 36주까지는 버텨야 했었는데 미안한 마음.. 출산 자궁문이 3센치가 열린상태로 ..
돌돌이들과의 만남 2018년 9월 4일은 나에게 특별한 날이 될것이다. 뱃속에서 약 9개월동안 품고있던 좌돌이와 우돌이를 만난 날.(정확히 이날은 만나지는 못하고 소리만 들었다.) 이란성 쌍둥이로 태어나 지금은 서로의 존재를 알랑가 모르겠지만... 자신의 존재감은 열심히 드러내며 살고있는 좌돌이, 우돌이. 시간이 지나면 지금 이 생활과 생각들을 다 잊어버릴것만 같아 블로그에 남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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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_ 너를 만나 다행이야 Copyright (C) OJIYEON All Right Reserved.www.ojiyeon.com planetanisle@naver.com